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군 vs 인도군 (문단 편집) ==== 수상함 ==== [[인도 해군]]과 [[중국 해군]]의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2010년 전까지 톤수에서는 [[인도 해군]]이 [[중국 해군]]보다 우세한 입장이었다가 2010년대 들어 중국이 항공모함 및 구축함을 마구 뽑아내면서 중국 해군이 톤수가 더 커졌다. 전체적인 전력은 2010년 중반까지만 해도 큰 차이는 없었으나, 중국이 2010년대 말부터 최신형 1만 3천톤급 [[055형 구축함]]을 마구잡이로 뽑아 내면서 중국측에 기우는 느낌이다. 중국은 055형을 2018년부터 매년 두 척씩 취역시키고 있는데, 앞으로 20여척을 진수할 예정이기 때문에 2021년 현재 콜카타급 (7500톤급) 세척, 델리급 (6200톤급) 세척을 주력으로 하는 인도군을 압도할 것이다. 하지만 인도 해군은 중국 해군과 다르게 현대 해상전을 경험한 해군이라는 점이 강점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오랜 기간[* 다만 '기간'이 아닌 '순서'로만 따진다면 일본이 30년은 앞선다. [[호쇼]] 문서 참조.] 항모를 다량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경험 또한 강점이다. 더욱이 중국 해군처럼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자국산 시스템보다는 러시아/유럽제 시스템과 전투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질적인 면에서 우수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장기적으로 볼때는 중국 해군이 군수 시스템을 포함한 자국의 독자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과 인도의 압도적인 국방비 차이와 최근 중국이 소프트웨어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군이 우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